2017. 9. 14. 11:17
영국 여행 후기(2일 ~ 3일차 - 버킹엄궁전, 그린파크, 피카딜리서커스, 포트넘앤메이슨, 내셔널갤러리, 트라팔가광장, 타워브릿지, 런던타워, 세인트폴대성당)
2017. 9. 14. 11:17 in PICTUREs/逸脫

여독으로 인해서인지 잠을 설치다 느즈막히 깼어요.
일어나서 처음 한 일은 샤워와 속옷 손빨래...
일정 내내 저를 괴롭힌 손빨래...
담엔 걍 속옷을 바리바리 싸갈래요.
조식도 먹고 일행들과 함께 무작정 나왔어요.
시간이 10시 조금 넘어서 마침 11시에 근위병교대식이 있으니 그걸 보기로 하고 버킹엄궁전으로 이동.
런던은 지하철 타러 계단만 내려가면 인터넷이 끊겨요 ^^;
인터넷 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길을 찾을 거면 중간에 절대 어플을 종료하면 안 됩니다.
건물들이 대부분 지은지 오래된 듯한 고풍적인 느낌을 줘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길거리 가게들은 상당수가 문을 닫았어요.
버킹엄궁전 앞 광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참 기다리고 있으니 근위대 행진이 시작됐어요.
거리가 짧아서 금방 끝남.
뭐랄까... 군대에서 근무교대 하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 짠해졌네요;;;
사람들이 워낙 몰려서 중간에 말 탄 경찰들이 길 막지 말고 지나가라고 바쁘게 통제를 했어요.
더 볼게 없을 것 같아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이동.
런던에는 녹지가 엄청 많고 공원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런던 시민이나 관광객들의 좋은 쉼터가 돼요.
피크닉처럼 나와서 샌드위치 먹는 사람들도 많고
누워서 일광욕 하는 사람도 있고
조깅하는 사람도 있고...
조깅 하니 서양인들은 무슨 달리는게 취미인가,
공원이고 도로고 간에 운동복 입고 달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뭐해먹고 사는 사람들인지...
암튼 공원들이 하나같이 널찍해서 보기가 좋아요.
이후 시내를 돌아보기로 하고 먼저 런던의 중심인 피카딜리서커스로 이동.
(저는 진짜로 태양의 서커스 뭐 그런 건줄 알았는데... 원형광장이라는 뜻이네요)
멍하니 앉아있으면 근처에서 아티스트들이 길거리 공연도 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구경만 해도 좋은 곳이예요.
저희는 바쁜 관광객이니까 거리 구경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우연히 눈에 띈 건물이
일행들이 신나서 쇼핑하러 들어가버려서 저도 얼떨결에 따라 들어갔어요.
(저는 쇼핑이 영 관심이...)
그래도 관광차 들르기에도 손색 없는 곳!
지하1층부터 4층까지 있는데 4층은 식당이라 1~3층 정도만 구경하면 됩니다.
(참고로 영국은 1층이 0층이예요 첨 알았... 또는 G(ground)로 표시돼요)
영국음식... 유명하죠 맛 없기로?
여긴 고기가 싸대서 스테이크를 먹기로 하고 flat iron이라는 식당을 찾아갔어요.
(걍 식당 이름인 줄 알았는데 스테이크 이름이더라고요 촌놈 티냄)
(나중에 마트 가보면 고기 가격에 눈 돌아가요 ㅎㅎ)
다음은 차이나타운을 잠시 둘러보고
엠앤엠즈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초콜렛 좋아하면 들어가서 한 번은 보셔야 할 곳.
런던 관광 루트 소개에 빠지지 않는 많은 박물관들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죠.
세계 거장들의 그림이 많은데... 전 그림에 대해 문외한이라 크게 감흥은 없더라고요.
그림에 관심 있으신 분은 오디오가이드 서비스 구매해서 보시면 엄청 좋대요(일행의 증언 ㅎㅎ)
그래도 렘브란트나 고흐같은 유명인의 그림을 보는건 나름 재미.
보통 보는데 몇 시간은 걸린다는데 저는 대충 돌아봐서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대충만 봐도 1시간..!)
그리고 발이 너무 아파서 더는 못 돌아다니겠다... 하고 나오니 앞에 트라팔가광장이 있네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일행들도 녹초가 돼서 숙소로 이동했어요.
이왕 런던 온 김에 2층버스를 타보자! 라는 의견이 나와서 버스를 탑승.
길만 안 막히면 버스가 참 좋아요 길이 막히는게 문제지 ㅡㅡ
런던은 워낙 옛날부터 가꿔져온 도시라 도로가 2차선 아니면 1차선이예요 차 가지고 다닐 만한 곳이 못 됨.
숙소로 돌아가니 6시 정도였는데 씻지도 못하고 바로 뻗어버렸어요 저녁이고 뭐고 다 거르고 쭉 잠;;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고
3일째부터 변비가 풀려서 화장실을 시원하게 봤습니다 ㅋ
출장을 왔으니 하루종일 업무를 보고,
저녁이 돼서 다시 일행들과 맛집을 찾다가 버거앤랍스터로 결정.
랍스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로 유명한 곳이예요.
근데 막상 가서 보니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많은 않은...
버거&랍스터 콤보는 30파운드가 넘었는데,
옆 사람 먹는걸 보니 양이 많을 것 같아서 걍 랍스터만 시켰어요.
양이 많은 편은 아닌데 같이 주는 감자튀김 꾸역꾸역 먹으면 배불러요 ㅎ
다 먹고 나서 늦게 온 일행이 아직 거리 구경을 못 했대서 런던 야경을 보기 위해 나왔어요.
가까운 런던브릿지를 건너서 타워브릿지를 통해 숙소로 가는 루트를 짜고 출발.
죽 걸어서 타워브릿지 도착하니 어두워져서 제대로 야경이 나왔어요.
이대로 숙소로 돌아가기는 아쉬워서 세인트폴대성당을 잠깐 보기로 했어요.
버스를 타고 이동.
여길 끝으로 하고 다들 녹초가 돼서 숙소로 돌아가서 쉬는 걸로 마쳤어요.
일어나서 처음 한 일은 샤워와 속옷 손빨래...
일정 내내 저를 괴롭힌 손빨래...
담엔 걍 속옷을 바리바리 싸갈래요.
조식도 먹고 일행들과 함께 무작정 나왔어요.
시간이 10시 조금 넘어서 마침 11시에 근위병교대식이 있으니 그걸 보기로 하고 버킹엄궁전으로 이동.
런던은 지하철 타러 계단만 내려가면 인터넷이 끊겨요 ^^;
인터넷 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길을 찾을 거면 중간에 절대 어플을 종료하면 안 됩니다.
건물들이 대부분 지은지 오래된 듯한 고풍적인 느낌을 줘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길거리 가게들은 상당수가 문을 닫았어요.
버킹엄궁전 앞 광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참 기다리고 있으니 근위대 행진이 시작됐어요.
거리가 짧아서 금방 끝남.
뭐랄까... 군대에서 근무교대 하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 짠해졌네요;;;
사람들이 워낙 몰려서 중간에 말 탄 경찰들이 길 막지 말고 지나가라고 바쁘게 통제를 했어요.
더 볼게 없을 것 같아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이동.
런던에는 녹지가 엄청 많고 공원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런던 시민이나 관광객들의 좋은 쉼터가 돼요.
피크닉처럼 나와서 샌드위치 먹는 사람들도 많고
누워서 일광욕 하는 사람도 있고
조깅하는 사람도 있고...
조깅 하니 서양인들은 무슨 달리는게 취미인가,
공원이고 도로고 간에 운동복 입고 달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뭐해먹고 사는 사람들인지...
암튼 공원들이 하나같이 널찍해서 보기가 좋아요.
이후 시내를 돌아보기로 하고 먼저 런던의 중심인 피카딜리서커스로 이동.
(저는 진짜로 태양의 서커스 뭐 그런 건줄 알았는데... 원형광장이라는 뜻이네요)
멍하니 앉아있으면 근처에서 아티스트들이 길거리 공연도 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구경만 해도 좋은 곳이예요.
저희는 바쁜 관광객이니까 거리 구경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우연히 눈에 띈 건물이
일행들이 신나서 쇼핑하러 들어가버려서 저도 얼떨결에 따라 들어갔어요.
(저는 쇼핑이 영 관심이...)
그래도 관광차 들르기에도 손색 없는 곳!
지하1층부터 4층까지 있는데 4층은 식당이라 1~3층 정도만 구경하면 됩니다.
(참고로 영국은 1층이 0층이예요 첨 알았... 또는 G(ground)로 표시돼요)
영국음식... 유명하죠 맛 없기로?
여긴 고기가 싸대서 스테이크를 먹기로 하고 flat iron이라는 식당을 찾아갔어요.
(걍 식당 이름인 줄 알았는데 스테이크 이름이더라고요 촌놈 티냄)
(나중에 마트 가보면 고기 가격에 눈 돌아가요 ㅎㅎ)
다음은 차이나타운을 잠시 둘러보고
엠앤엠즈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초콜렛 좋아하면 들어가서 한 번은 보셔야 할 곳.
런던 관광 루트 소개에 빠지지 않는 많은 박물관들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죠.
세계 거장들의 그림이 많은데... 전 그림에 대해 문외한이라 크게 감흥은 없더라고요.
그림에 관심 있으신 분은 오디오가이드 서비스 구매해서 보시면 엄청 좋대요(일행의 증언 ㅎㅎ)
그래도 렘브란트나 고흐같은 유명인의 그림을 보는건 나름 재미.
보통 보는데 몇 시간은 걸린다는데 저는 대충 돌아봐서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대충만 봐도 1시간..!)
그리고 발이 너무 아파서 더는 못 돌아다니겠다... 하고 나오니 앞에 트라팔가광장이 있네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일행들도 녹초가 돼서 숙소로 이동했어요.
이왕 런던 온 김에 2층버스를 타보자! 라는 의견이 나와서 버스를 탑승.
길만 안 막히면 버스가 참 좋아요 길이 막히는게 문제지 ㅡㅡ
런던은 워낙 옛날부터 가꿔져온 도시라 도로가 2차선 아니면 1차선이예요 차 가지고 다닐 만한 곳이 못 됨.
숙소로 돌아가니 6시 정도였는데 씻지도 못하고 바로 뻗어버렸어요 저녁이고 뭐고 다 거르고 쭉 잠;;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고
3일째부터 변비가 풀려서 화장실을 시원하게 봤습니다 ㅋ
출장을 왔으니 하루종일 업무를 보고,
저녁이 돼서 다시 일행들과 맛집을 찾다가 버거앤랍스터로 결정.
랍스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로 유명한 곳이예요.
근데 막상 가서 보니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많은 않은...
버거&랍스터 콤보는 30파운드가 넘었는데,
옆 사람 먹는걸 보니 양이 많을 것 같아서 걍 랍스터만 시켰어요.
양이 많은 편은 아닌데 같이 주는 감자튀김 꾸역꾸역 먹으면 배불러요 ㅎ
다 먹고 나서 늦게 온 일행이 아직 거리 구경을 못 했대서 런던 야경을 보기 위해 나왔어요.
가까운 런던브릿지를 건너서 타워브릿지를 통해 숙소로 가는 루트를 짜고 출발.
죽 걸어서 타워브릿지 도착하니 어두워져서 제대로 야경이 나왔어요.
이대로 숙소로 돌아가기는 아쉬워서 세인트폴대성당을 잠깐 보기로 했어요.
버스를 타고 이동.
여길 끝으로 하고 다들 녹초가 돼서 숙소로 돌아가서 쉬는 걸로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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