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5. 15:06

싸이월드 일촌을 전부 끊어버린 결과

집에서 컴퓨터 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대단하지 않은가?

동시에 그 동안에 엄청 또라이짓 시간낭비를 싸이를 통해 행하고 있었다는 것도 여실히 드러났지.

이제 나의 감정의 배출구는 여기 하나 뿐.

정작 내 글을 좀 읽어주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4.5차원의 공간.

유후 신난다!?